단유를 계획하고 있어 젖량을 늘리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유축을 안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이라 마침 수유패드를 대신할 신제품이 나왓다해서 주문해봤어요. 평소에 꿉꿉한 느낌, 자고 일어나면 눅눅한 속옷 너무 싫었는데 생각보다 잘 쓰여지네요! 다만 조금 붙는옷입고 착용하면 가슴이 짝짝이가 되서ㅋㅋㅋ하나 더 사서 발란스를 맞춰야하나 고민되요. 후기 이벤트 참여합니다~^^~